보도자료

2015-10-14

[보도자료] '유방암 환자 '치료와 삶의 균형' 절실' ㈜한국로슈, 국내 유방암환자 <치료와 일상생활 조사> 결과 발표


- ㈜한국로슈 10월 유방암의 달 맞아, 유방암 환자 <치료와 일상생활 조사> 결과 발표
- 유방암 환자의 94.5%는 투병 중 가사노동, 육아, 직장 생활 등 일상활동 병행
- 유방암 환자들에게 ‘치료와 삶의 균형’ 절실, 개선점으로 치료시간 단축 등 치료 편의성 증진 꼽아

[2015년 10월 14일] ㈜한국로슈(대표이사 마이크 크라익턴)가 10월 유방암의 달을 맞아 국내 유방암 환자 110명을 대상으로 <유방암 환자의 치료와 일상생활 조사>를 진행한 결과, 유방암 환자들에게 ‘치료와 삶의 균형’이 절실히 요구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치료와 삶의 균형이란, 현대인이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일과 삶의 균형’을 유지하듯, 암 환자들이 일, 가정, 사회활동과 같은 일상 생활과 암치료를 조화롭게 양립하는 것을 뜻한다. 이번 조사는 국내 유방암 환자들의 삶의 질을 결정하는 심리적/물리적 어려움의 구체적 요인을 파악함으로써, 환자의 실질적인 생활을 고려한 치료의 발전방향을 모색하고자 진행됐다.

조사결과, 유방암 환자가 치료 과정에서 느끼는 심리적 어려움으로는 ‘치료를 받아야 한다는 사실 자체에 대한 부담감’(74%)이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으며, ‘재발’(66%)이나 ‘부작용’(61%) 등에 대한 불안감 또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물리적 어려움으로는, ‘통원이나 입원 등 치료 과정이 일상생활과 신체적 활동에 제약을 준다’는 응답이 48%로 나타나 눈길을 끌었다.

일상생활에 제약을 주는 구체적 이유로는 ‘치료 과정 자체가 육체적으로 견디기 힘든 것’(71.4%), ‘치료가 심적으로 부담이 되어서’(71.4%) 등이 상위 응답으로 나타났으며, ‘통원 치료에 상당한 시간이 요구되어서’라는 의견도 41.7%를 차지해 치료 시간도 주요한 제약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로, 응답자의 94.5% 는 유방암 투병 과정에서 가사활동이나 직장생활 등을 치료와 병행하고 있어, 일상생활 속에서 치료과정에 소요되는 시간이 상당한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같은 부담감은 유방암 환자의 자아인식에도 반영이 되었다. 유방암 환자 스스로가 자아/역할로 크게 인식하는 비중은 ‘환자’가 33.0%, ‘엄마’가 30.2%, ‘아내’가 23.2%로 상위를 차지해, 자신이 암 치료를 받아야 하는 ‘환자’인 동시에 가정을 책임지는 ‘엄마’와 ‘아내’라는 역할의식 또한 크게 느끼고 있는 것으로 해석된다.

한편, 환자들은 ’유방암 치료와 삶의 균형’의 중요성에 대해 직접적으로 묻는 문항에는 5점 만점 중 평균 4.55점이라는 높은 점수를 부여했다. ‘치료와 삶의 균형’을 위해 구체적으로 개선되길 바라는 점으로는 ‘치료로 인한 외모의 변화가 줄어드는 것(61.0%)’, ‘치료를 위한 대기나 입원, 투약 시간이 단축되는 것’(60%), ‘투약 시 통증이 줄어들고’(58%), ‘치료의 사전/사후 처치가 간편해 지는 것’(47%)등 신체적 요인과 함께 치료과정 자체의 편의성을 우선으로 꼽았다.

㈜한국로슈의 마이크 크라익턴 대표이사는 “로슈에게 진정한 치료란, 치료제의 탁월한 효능ㆍ효과를 제공하는 것뿐만 아니라 더 나은 치료환경을 조성하고 삶의 질을 개선하는 가치를 제공하는 것”이라며 “이번 조사가 국내 유방암 환자들의 삶을 보다 깊이 이해하고 치료 환경의 긍정적 변화를 이끌어갈 수 있는 소중한 밑거름이 되길 바라며, 로슈는 항암 분야의 리더로서 환자들이 치료와 삶의 균형을 이룰 수 있도록 환자의 편의성까지 고려한 최적의 치료제를 제공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조사에 참여한 유방암 환자 110명은 평균 53.9세로, 유방암 진단 시기는 5년 이내가 80%, 6년에서 10년 이내 13.6%, 10년 이상이 6.4%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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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자료1. 조사개요]
(1) 조사명: <유방암 환자 치료와 일상생활 조사>
(2) 조사지역: 전국
(3) 조사대상: 유방암 치료 경험이 있거나, 치료를 받고 있는 환자, N=110
(4) 조사기간: 2015년 8월 21일 ~ 9월 17일
(5) 조사방법: 개별 면접 조사 방법
(6) 표본정보
   - 평균연령: 53.9세
   - 유방암 진단 시기: 5년 이내 80%, 6년~10년이내: 13.6%, 10년 이상: 6.4%
(7) 표준오차: 95% 신뢰수준에서 ±9.3%

[참고자료2. < 유방암 환자 치료와 일상생활 조사 > 응답 결과 차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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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로슈에 대하여
㈜한국로슈는 세계 1위의 바이오 제약사인 로슈그룹의 한국 내 법인으로 지난 1983년 설립되었으며, 로슈그룹의 제약사업 부문인 ㈜한국로슈와 진단사업 부문인 ㈜한국 로슈진단이 국내에 운영 중이다. 혁신(innovation)을 최우선으로 지향하는 로슈그룹의 전략에 따라 ㈜한국로슈는 항암제, 면역억제제, 간염치료제, 항바이러스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선두적인 혁신 의약품을 제공하고 있으며, 세계 수준의 다국적 임상시험을 적극 유치하고, 세계적 수준의 국내 의료진이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의학 포럼을 개최하는 등 한국 의료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한국로슈는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책임감 있는 기업으로 환자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한국로슈는 2007년부터 로슈그룹의 글로벌 사회공헌활동인 ‘아프리카 어린이를 위한 걷기 대회(칠드런스워크: Children’s Walk)’에 참여하고 있으며, 2012년부터 유방암 환우들의 정서적 지원을 위한 사회공헌프로그램인 ‘힐링 갤러리(Healing Gallery)’를 진행하고 있다. 2015년부터는 소외 아동의 과학교육 장려 및 생명존중 사상 고취를 위한 생명과학 교육 사회공헌 캠페인 ‘나눔사이(Nanum-Sci)’를 런칭했다. 회사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www.roche.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로슈그룹에 대하여
스위스 바젤에 본사를 둔 로슈그룹은 연구에 기반을 두고, 긴밀한 협력으로 진단과 치료를 제공하는 헬스케어 기업이다. 로슈그룹은 종양학, 면역학, 감염 질환, 안과학, 신경과학에 강점을 지닌 세계 최대의 바이오 제약 기업이며, 체외진단 및 세포 기반 암 진단의 선두주자로, 또 당뇨 관리의 새로운 개척자로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로슈만의 맞춤형 보건 전략은 환자의 건강, 삶의 질 및 생존을 실제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는 약물 및 진단 도구를 제공하는 것이다. 1896년 설립된 로슈그룹은 항생제, 말라리아 치료제, 항암제 등 28개 로슈그룹의 의약품이 세계보건기구(WHO)의 필수의약품 목록에 등재 되는 등 10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전세계 보건 의료에 주요하게 공헌해왔다. 2014년 기준, 로슈그룹은 전 세계에 8만 8천 명 이상의 직원을 두고 있으며, 연구개발에 89억 스위스 프랑이 넘는 규모를 투자하고 있으며, 475억 스위스 프랑의 매출을 기록했다. 로슈그룹은 미국 제넨텍(Genentech)의 지분을 100% 소유, 자회사로 두고 있으며, 일본 쥬가이제약(Chugai Pharmaceuticals)의 대주주이다. 회사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www.roche.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