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2014-09-16

[보도자료] 로슈,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 헬스케어 부문 6년 연속 1위 선정


- 고객 관계 및 유통망 관리, 의료 부담 해소 노력, 인재 관리 등 부문에서 최고점 획득
- 이외 세계 최고 혁신 지표로 평가 받는 톰슨 로이터 100대 혁신기업에도 3년 연속 선정

[2014년 9월 16일] ㈜한국로슈(대표이사 마이크 크라익턴)는 로슈그룹이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Dow Jones Sustainability Indices, DJSI) 제약, 생명공학·생활과학 산업 부문 리더로 6년 연속 선정됐다고 밝혔다. 로슈그룹은 조사가 진행된 전체 산업 부문 중에서는 상위 10%를 기록했다.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는 기업의 경제, 사회, 환경적 성과에 대한 심도 있는 분석을 기반으로 기업 경영 구조, 이해관계자 참여, 위기 관리, 유통망 기준, 노동행위 등을 평가한 지표이다. 이는 투자 포트폴리오를 구상하는 전 세계 투자자에게 기업 평가 기준으로 제공된다.

로슈그룹은 올해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의 몇 가지 세부 평가 항목에서 부문 최고 점수를 획득했다. 해당 항목에는 고객 관계와 유통망 관리는 물론 로슈그룹의 제품과 서비스의 가치를 통해 의료 부담을 해소하고자 하는 노력 등이 포함된다. 또한 로슈그룹은 인재 개발, 인권 존중, 인재 유치 및 관리 항목을 포함한 직원 몰입도 분야의 거의 모든 항목에서도 최고점을 받았다.

로슈그룹 최고경영자(CEO) 세베린 슈완(Severin Schwan)은 “로슈그룹이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 헬스케어 부문에서 가장 지속 가능한 기업으로 연속 선정됐다는 점에서 큰 보람을 느낀다. 120여 년 전 로슈그룹이 설립된 이후, 줄곧 지속 가능성과 장기적 관점의 사고는 기업 경영의 길잡이가 되어 왔다”며 “앞으로도 로슈그룹은 사회와 지속 가능한 미래에 일조하기 위해 혁신을 계속해나갈 것”이라 말했다.

지난 2009년 로슈그룹은 다양한 기업 5개년 목표를 설정하고 이를 평가하기 위한 핵심 성과 지표(Key Performance Indicator)를 도입한 바 있다. 대표적으로 다양성 목표인 ‘주요 직책 여성 비율 50% 이상 확대’와 에너지 효율화 목표인 ‘에너지 소비 절감 및 에너지 효율 10% 증가’가 있다. 다양성 목표는 초기 계획보다 1년 앞선 2013년, 에너지 효율화 목표는 2년 앞선 2012년에 조기 달성했다. 이에 로슈그룹은 새로운 지속가능성 목표를 수립 중에 있으며 이를 차기 5개년 목표에 추가할 계획이다. 또한 로슈그룹은 전 세계 많은 국가에서 문제가 되고 있는 의료 접근성 해결을 위해 그룹의 의약품과 진단 기술 향상을 위한 100여 가지 프로그램을 각 지역 정부, 의료전문가, 비정부기구 및 기타 단체 등과의 적극 협력을 통해 운영하고 있다.

또한, 올해 로슈그룹은 2011년부터 3년 연속 톰슨 로이터 100대 혁신 기업(Top 100 Global Innovators)으로도 선정되며 세계에서 가장 혁신적인 제약기업 중 하나로 자리매김했다. 톰슨 로이터 100대 혁신 기업은 기업의 특허 보유 수, 특허 승인 성공률, 특허의 해외 접근성, 특허의 품질 및 파급력 등 4가지 기준에 의거해 선정된다.

한편, ㈜한국로슈 역시 지속 가능 경영을 실천하기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다하고 있다. 중간관리자 리더십 프로그램인 ‘ALPS(Accelerated Leadership Program)’, 해외 파견 근무제도, 사내 지식 공유의 장 JUMP(Join Us to Maximize Potential) 등 다양한 직원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다양한 배경과 경험을 가진 인재 채용을 위해 다양성을 중시하고 있으며, 실제로 ㈜한국로슈 경영진의 임원진 중 여성 비율은 60%에 이르며 모든 직무에서 여성인력의 비율을 확대하고 있다. 아울러 ㈜한국로슈는 유방암 환우를 위한 정서적 지원 프로그램 ‘힐링 갤러리’, 국내외 소외 아동의 경제적 지원을 돕는 ‘칠드런스 워크(Children’s Walk)’ 등 환자 삶의 질 향상 및 기업 시민으로서의 책임을 다하기 위한 의미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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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DJSI)에 대하여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Dow Jones Sustainability Indices™)는 미국 S&P 다우존스와 스위스 로베코샘사가 공동으로 개발했다. 부문별 최고를 선정하는 방식에 따라 전 세계의 지속가능한 리더의 역량을 평가한다. 신흥 시장의 800개 기업을 포함해 3,300여 상장사가 참여하며, 기업의 장기적인 경제, 환경, 사회적 성과와 산업군의 특수한 지속가능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한다. 이러한 평가에 기초해 해당 산업군을 이끄는 최고의 기업만이 지수에 선정된다. 지속가능경영지수는 과학적 방법에 따라 만들어져 체계적으로 유지되고 있으며, 투자자들이 지속가능한 펀드와 파생 상품을 고려할 때 장기적인 평가 기준으로서 사용된다. 로베코샘사는 글로벌 산업 분류 시스템(GICS, Global Industry Classification System)에 기초해 24개 산업 부문별 최고 기업을 매년 선정하고 있다.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의 자세한 내용은 공식 웹사이트(www.sustainability-index.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로슈그룹에 대하여
스위스 바젤에 본사를 둔 로슈그룹은 연구에 기반을 두고, 긴밀한 협력으로 진단과 치료를 제공하는 헬스케어 기업이다. 로슈그룹은 종양학, 면역학, 감염 질환, 안과학, 신경과학에 강점을 지닌 세계 최대의 바이오 제약 기업이며, 체외진단 및 세포 기반 암 진단의 선두주자로, 또 당뇨 관리의 새로운 개척자로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로슈만의 보건 전략은 환자의 건강, 삶의 질 및 생존을 실제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는 약물 및 진단 도구를 제공하는 것이다. 2013년 기준, 로슈그룹은 전 세계에 8만 5천 명 이상의 직원을 두고 있으며, 연구개발에 87억 스위스 프랑이 넘는 규모를 투자하고 있으며, 468억 스위스 프랑의 매출을 기록했다. 1896년 설립된 로슈그룹은 항생제, 말라리아 치료제, 항암제 등 24개 로슈그룹의 의약품이 세계보건기구(WHO)의 필수의약품 목록에 등재 되는 등 10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전세계 보건 의료에 주요하게 공헌해왔다. 로슈그룹은 미국 제넨텍(Genentech)의 지분을 100% 소유, 자회사로 두고 있으며, 일본 쥬가이제약(Chugai Pharmaceuticals)의 대주주이다. 회사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www.roche.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국로슈에 대하여
㈜한국로슈는 세계 1위의 바이오 제약사인 로슈그룹의 한국 법인으로 지난 1983년 설립되었으며, 로슈그룹의 제약사업 부문인 ㈜한국로슈와 진단사업 부문인 ㈜한국 로슈진단이 국내에 운영 중이다. 혁신(innovation)을 최우선으로 지향하는 로슈그룹의 전략에 따라 ㈜한국로슈는 항암제, 면역억제제, 간염치료제, 항바이러스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선두적인 혁신 의약품을 제공하고 있으며, 세계 수준의 다국적 임상실험을 적극 유치하고, 세계적 수준의 국내 의료진이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의학 포럼을 개최하는 등 한국 의료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한국로슈는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책임감 있는 기업으로 환자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한국로슈는 2007년부터 로슈그룹의 글로벌 사회공헌활동인 ‘아프리카 어린이를 위한 걷기 대회(칠드런스워크: Children’s Walk)’에 참여하고 있으며, 2012년부터 유방암 환우들의 정서적 지원을 위한 사회공헌프로그램인 ‘힐링 갤러리(Healing Gallery)’를 진행하고 있다. 회사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www.roche.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