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2015-02-25

[보도자료] 한국과학창의재단-㈜한국로슈, 소외계층 아동을 위한 <生生과학교실> 업무협약 체결


- ㈜한국로슈 생명과학 교육 사회공헌 캠페인 ‘나눔사이’ 일환으로 한국과학창의재단과 ‘생생과학교실’ 진행
- 생명의 존엄성과 과학교육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소외 아동 대상 생명과학 교육 프로그램
- 한국과학창의재단 ‘생활과학교실’ 연계, 서울·경기 지역 4개 아동센터에 교육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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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한국로슈 대표이사 마이크 크라익턴과 한국과학창의재단 김승환 이사장이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15년 02월 25일] ㈜한국로슈(대표이사 마이크 크라익턴)는 한국과학창의재단(이사장 김승환)과 2월 24일 한국과학창의재단 대회의실에서 "소외 아동을 위한 생명과학 교육프로그램 <生/生/과/학/교/실(이하 생생과학교실)>에 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소외계층 아동을 위한 생명과학 교육 활성화를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업무 협약은 과학교육의 기회가 적은 소외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과학교육 프로그램 및 교육 부자재를 지원함으로써 생명과학 교육의 중요성을 알리고 대상 아동에게 생명존중 사상을 고취하는 사회적 기반 조성을 위해 체결됐다. 이에 ㈜한국로슈는 한국과학창의재단과 2015년 동안 서울·경기 지역 아동센터 4곳을 선정하고 소외계층 아동을 위한 과학교육 프로그램 <생생과학교실> 커리큘럼 개발 및 수업 진행 등에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생생과학교실>은 한국과학창의재단에서 지난 2004년부터 청소년, 지역주민, 소외지역 등을 대상으로 전국 1,000여 개 운영개소에서 진행 중인 생활과학교실과 연계하여 진행된다. 세계 1위의 바이오 제약사로서 ㈜한국로슈는 특히 생명과학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생명과학에 집중된 과학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더불어 관련 분야의 전문성을 갖춘 임직원들의 프로그램 참여 기회도 확대할 계획이다.

한편, <생생과학교실>은 ㈜한국로슈의 생명과학 교육 사회공헌 캠페인 <나눔사이(Nanum-Sci)>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프로그램이다. <나눔사이>는 ‘나눔(Sharing)’과 ‘과학(Science)’의 합성어로 ‘과학 나눔(Sharing Science)’을 의미하며 미래 꿈나무인 어린이에게 교육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한국로슈의 기업철학을 반영하고 있다. ㈜한국로슈의 <나눔사이>는 <생생과학교실> 을 시작으로 소외계층 아동의 과학교육 장려 및 생명존중 사상 고취를 위해 더욱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될 계획이다.

㈜한국로슈 마이크 크라익턴 대표이사는 “과학을 근간으로 하는 로슈그룹과 국내 과학교육을 이끌어온 한국과학창의재단이 함께 소외계층 아동에게 생명과학 교육에 뜻을 모았다는 점에서 이번 업무협약이 더욱 의미있다”며 “㈜한국로슈는 앞으로 한국 아동의 생명과학 및 생명존중 교육 기회를 확장해나가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국과학창의재단 김승환 이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과학교육의 기회가 적은 소외계층 아동에게 생명과학 교육 기회를 확대하게 되어 기쁘다"며 "㈜한국로슈의 전문성과 노하우를 담은 생명과학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생명의 존엄성과 과학교육의 중요성을 알리고, 이를 위해 재단의 생활과학교실 운영 노하우를 활용하여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국과학창의재단은 과학기술문화의 창달과 창의적 인재 육성 체제 구축을 위해 설립된 기관으로 창조경제 문화 조성 및 확산, 과학문화확산, 융합형 과학기술인재 양성, 창의인재육성, 창의·융합형 과학영재교육 지원,자유학기제 운영 지원 사업 등을 수행하고 있다.

로슈 그룹은 전 세계적으로도 과학의 중요성을 알리고 어린이와 청소년 과학교육 장려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로슈그룹의 본사가 위치한 스위스에서는 ‘스위스 청소년 과학재단(Swiss Youth in Science)’ 프로그램 및 국제 생물 올림피아드(International Biology Olympiad)를 후원하고 있으며, 홍콩에서 유소년 과학경연 프로그램인 ‘로슈 영사이언티스트 어워드(Roche Young Scientist Award)’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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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로슈에 대하여
㈜한국로슈는 세계 1위의 바이오 제약사인 로슈그룹의 한국 내 법인으로 지난 1983년 설립되었으며, 로슈그룹의 제약사업 부문인 ㈜한국로슈와 진단사업 부문인 ㈜한국 로슈진단이 국내에 운영 중이다. 혁신(innovation)을 최우선으로 지향하는 로슈그룹의 전략에 따라 ㈜한국로슈는 항암제, 면역억제제, 간염치료제, 항바이러스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선두적인 혁신 의약품을 제공하고 있으며, 세계 수준의 다국적 임상실험을 적극 유치하고, 세계적 수준의 국내 의료진이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의학 포럼을 개최하는 등 한국 의료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한국로슈는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책임감 있는 기업으로 환자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한국로슈는 2007년부터 로슈그룹의 글로벌 사회공헌활동인 ‘아프리카 어린이를 위한 걷기 대회(칠드런스워크: Children’s Walk)’에 참여하고 있으며, 2012년부터 유방암 환우들의 정서적 지원을 위한 사회공헌프로그램인 ‘힐링 갤러리(Healing Gallery)’를 진행하고 있다회사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www.roche.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로슈그룹에 대하여
스위스 바젤에 본사를 둔 로슈그룹은 연구에 기반을 두고, 긴밀한 협력으로 진단과 치료를 제공하는 헬스케어 기업이다. 로슈그룹은 종양학, 면역학, 감염 질환, 안과학, 신경과학에 강점을 지닌 세계 최대의 바이오 제약 기업이며, 체외진단 및 세포 기반 암 진단의 선두주자로, 또 당뇨 관리의 새로운 개척자로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로슈만의 보건 전략은 환자의 건강, 삶의 질 및 생존을 실제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는 약물 및 진단 도구를 제공하는 것이다. 2013년 기준, 로슈그룹은 전 세계에 8만 5천 명 이상의 직원을 두고 있으며, 연구개발에 87억 스위스 프랑이 넘는 규모를 투자하고 있으며, 468억 스위스 프랑의 매출을 기록했다. 1896년 설립된 로슈그룹은 항생제, 말라리아 치료제, 항암제 등 24개 로슈그룹의 의약품이 세계보건기구(WHO)의 필수의약품 목록에 등재 되는 등 10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전세계 보건 의료에 주요하게 공헌해왔다. 로슈그룹은 미국 제넨텍(Genentech)의 지분을 100% 소유, 자회사로 두고 있으며, 일본 쥬가이제약(Chugai Pharmaceuticals)의 대주주이다. 회사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www.roche.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