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성 정보

2020-11-10

티쎈트릭®주 (성분명 – 아테졸리주맙)의 규명된 위해성으로 '중증 피부 이상 반응' 추가


폐사는 티쎈트릭에 관한 하기의 중요 안전성 정보를 알려드립니다.


요약


  • 중증피부이상반응(Severe Cutaneous Adverse Reaction, 이하 SCAR)은 면역 관문 억제제를 포함한 약물의 사용과 흔히 관련된 드물지만 잠재적으로 치명적인 피부 독성입니다.
    폐사는 티쎈트릭 (아테졸리주맙) 프로그램 전반에서 이용 가능한 자료를 포괄적으로 분석하였으며, 아테졸리주맙의 사용에 따른 SCAR 사례들을 확인했습니다.
  • SCAR는 이전에 아테졸리주맙 사용과 잠재적으로 관련되어 있다고 알려졌으며, 폐사는 이를 계속해서 모니터링 해왔습니다.
    폐사는 최근 분석에서의 종합적인 증거를 바탕으로, SCAR를 아테졸리주맙의 규명된 위해성으로 추가/분류 하였습니다.
  • 따라서, 폐사는 제품설명서를 개정하여 티쎈트릭 (아테졸리주맙) 투여 중단에 대한 지침을 반영하고, 사용상의 주의사항을 추가하며, 약물이상반응에 대한 표를 업데이트 할 것입니다.
  • 단독요법으로서, 또는 허가된 적응증에 대한 병용요법의 일부로서 아테졸리주맙의 유익성은 여전히 위해성을 상회합니다.


안전성 우려에 관한 배경


SCAR는 면역적으로 매개되는 이질적인(heterogeneous) 약물발진 군입니다. 비록 드물기는 하지만, 이러한 반응은 잠재적으로 치명적이며, 주로 급성 전신성 발진성 농포증, 스티븐스-존슨 증후군(Stevens-Johnson syndrome, SJS), 독성표피괴사융해증 (Toxic Epidermal Necrolysis, TEN) 및 드레스 증후군(drug rash with eosinophilia and systemic symptoms, DRESS)이 있습니다. 역학 자료에 따르면, SJS 및 TEN 발생률은 연간 백만명 당 각각 0.8~5.3명 및 1.2~6 명의 범위에 이릅니다1,2.


폐사는 티쎈트릭(아테졸리주맙) 프로그램 전반에 대해 회사 안전성 데이터베이스를 누적분석하였고, 티쎈트릭(아테졸리주맙)을 투여 받은 환자에서 확인된 99건의 SCAR 사례 중 36건이 조직병리학적으로 또는 전문의의 진단에 따른 것임을 확인했습니다. 2020년 5월 17일 기준, 임상시험에서 약 23,654명의 환자가, 시판 후 환경에서 약 106,316명의 환자가 티쎈트릭(아테졸리주맙)에 노출되었습니다. 폐사가 후원하는 (company-sponsored) 아테졸리주맙 단독요법(N=3178) 임상시험 및 병용치료(N=4371) 임상시험에서의 SCAR 발생률은 중증도와 상관없이 각각 0.7% 및 0.6%였습니다. 한 건의 TEN 사망사례가 아테졸리주맙을 단독요법으로 투여 받은 77세의 여성환자에서 발생했습니다.


다음과 같이 권고드립니다:


  • SCAR가 의심되는 경우 환자는 추가 진단 및 관리를 위해 피부과 전문의에게 진료받아야 합니다.
  • SJS 또는 TEN 의심 환자의 경우 아테졸리주맙 사용을 보류해야 합니다.
  • 중증도에 상관 없이(어떠한 등급이든) SJS 또는 TEN이 확인된 경우 아테졸리주맙 사용을 영구적으로 중단해야 합니다.
  • 이전에 다른 면역-자극 항암제를 사용한 치료에서 중증 또는 생명을 위협하는 피부이상반응을 경험했던 환자에게 아테졸리주맙의 사용을 고려하는 경우 주의해야 합니다.

이 소통 후, SCAR에 대한 사용상의 주의사항, 투여 중단에 대한 지침 및 해당 위해성에 대한 추가 설명을 포함하는 제품설명서의 개정이 있을 것입니다. 본 안전성 서한은 제품설명서 개정에 앞서, 보건의료전문가에게 규명된 위해성(SCAR)에 대해 알리고 SCAR를 보다 더 신속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미리 전달되었습니다.


중증 반응을 포함한 면역 매개 피부이상반응은 면역 관문 억제제의 계열효과(class effect)로 간주됩니다3,4,5.


단독요법으로서, 또는 허가된 적응증에 대한 병용요법으로서 아테졸리주맙의 유익성은 여전히 위해성을 상회합니다.



[참고 문헌]

1. Li LF, Ma C. Epidemiological study of severe cutaneous adverse drug reactions in a city district of China. Clin Exp Dermatol. 2006;31(5):642-647
2. Yang MS, Lee JY, Kim J, et al. Incidence of Stevens-Johnson Syndrome and Toxic Epidermal Necrolysis: A Nationwide Population-Based Study Using National Health Insurance Database in Korea. PLoS One. 2016;11(11):e0165933
3. Jimenez J, Nardone B, Kosche C, et al. Bullous skin disorders associated with PD-1 and PDL-1 inhibitors: Pharmacovigilance analysis of the FDA Adverse Event Reporting System (FAERS) from the Research on Adverse Drug events And Reports (RADAR) Program. J Am. Acad. Dermatology. 2019; 81(4) supp1
4. Zhao, CY, Hwang, SJ, Consuegra, G et al. Anti-programmed cell death-1 therapy-associated bullous disorders: a systematic review of the literature. Melan Res Volume 28(6), p 491-501.
5. Kamińska-Winciorek G, Cybulska-Stopa B, Ługowskadoi I et al. Review paper Principles of prophylactic and therapeutic management of skin toxicity during treatment with checkpoint inhibitors. Adv. Dermatology Allergology. 2019; 36 (4): 382-3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