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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연구 및 주요성과

로슈그룹의 적극적인 임상연구

임상연구란 새로운 의약품이 환자의 치료에 사용될 만큼 안전하고 효과가 있는지를 확인하기 위해 반드시 수행되어야 하는 연구단계로, 이를 통해 환자 및 의료진에게 더 나은 치료옵션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로슈는 항암제를 비롯하여 신경계, 감염, 면역, 심혈관 및 대사관련 질환에 대한 치료제 개발을 위해 약 2,184건 이상의 임상연구를 진행해오고 있으며, 339,350명의 환자들이 로슈그룹의 임상에 참여한 바 있습니다. 로슈그룹의 모든 임상연구 관련 정보 및 결과들은 로슈그룹의 임상연구 등록 사이트 (http://rochetrials.com/)를 통해 보실 수 있습니다.

국내 의료계와의 동반 성장

한국에서는 2002년부터 로슈그룹의 다국가 임상시험에 참여하기 시작하여, 현재까지 총 100여건 이상의 임상시험을 진행해 왔으며, 이를 통해 약 6,000명에 이르는 우리나라의 환자들이 로슈의 임상시험을 경험해 오고 있습니다. 특히, 한국의 우수한 임상시험 인프라를 바탕으로 2012년 로슈
그룹에서는 아시아 최초로 신약후보물질에 대한 제 1상 임상시험에 한국이 참여하도록 하였고, 기존의 후기임상(2상, 3상 등)에서 한국이 보여준 결과들을 바탕으로 로슈는 국내에서 더 많은 초기 임상의 기회를 갖고자 하고 있습니다. 2014년에는 한국 임상팀이 글로벌 조직인 PDG site로 지정되어, 향후 한국내 임상연구에 대한 더 큰 투자가 이루어질 것이고, 이러한 한국로슈의 적극적인 임상연구 유치 노력은 궁극적으로 국내 의료계 발전은 물론 국내 환자들이 새롭고 혁신적인 치료혜택을 보다 빠르게 받을 수 있도록 할 것입니다.

한국로슈는 세계적 수준의 국내 의료진이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다각적으로 지원하고 있습니다.‘종양학 포럼’, ‘아시아태평양 빈혈 포럼’ 등 국제적 최신 지견을 공유하는 다양한 의학포럼을 개최하는 한편, 다국가 임상의 초기 단계부터 운영위원회 (Steering Committee) 위원으로 국내 우수 석학들의 참여를 확대 함으로써 한국 의료진의 우수성을 널리 알림과 동시에 임상시험에 한국의 상황을 충분히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국내 의료진의 발의로 시작된 CLASSIC연구는 위암 수술 후 항암 요법의 표준을 제시하여, 미국 임상종양학회 우수논문상, 세계 2대 의학 저널 란셋(The Lancet)에 등재됨으로써 국내 의료진과 임상의 우수성을 입증한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