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2015-04-16

[보도자료] ㈜한국로슈, 유방암 환우 대상 <힐링갤러리 시즌6 블라썸 가든> 성료


- 80여명 환우와 플라워 클래스, 토크 콘서트 함께하며 희망의 메시지 나눠
- ㈜한국로슈 항암제 분야의 리더로서 환우의 마음까지 보듬는 사회공헌 지속

[2015년 4월 16일] ㈜한국로슈(대표이사 마이크 크라익턴)는 4월 15일(수) 국립암센터에서 유방암 환우를 위한 자사의 사회공헌활동인 <힐링갤러리 시즌 6 블라썸 가든>을 성황리에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힐링갤러리는 국립암센터를 방문한 유방암 환우 80여명이 참석하는 성황을 이뤘다.

올해로 6회를 맞는 <힐링갤러리>는 유방암 환우들을 응원하기 위해 ‘마음 속에 꽃을 피운다’는 의미로 ‘블라썸(Blossom: 꽃을 피우다)’을 주제로 플라워 클래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또한, 병원을 찾은 환우들과 가족들도 참여할 수 있도록 병원에서 진행해 많은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환우들의 정서적 지원을 위한 ‘힐러(Healer)’로는 지난 시즌 4부터 함께한 명사, 개그우먼 이성미와 미술 치료 전문가 김복남 박사가 함께해 희망의 메시지를 나눴다.

2부로 나눠 진행된 당일 프로그램 중 1 부 아트 갤러리에서는 ‘내 마음 속 치유의 정원’을 주제로 ‘꽃’을 활용한 플라워 클래스가 진행됐다. 이 시간에는 환우들이 즐거운 시간을 오래 간직할 수 있도록 압화(말린 꽃)를 소재로, 캔버스에 자유롭게 붙이고 색을 입히며 작품을 완성했다. 1부에 참여한 한 환우는 “꽃을 활용해 나만의 작품을 만드니 힘들었던 내 마음에도 꽃이 피는 것 같다”며 환한 미소를 띄었다. 김복남 박사는 이를 통해 환우들이 자신의 작품을 보며, 작품에 숨겨진 의미를 찾고 마음을 치유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이 날 완성된 작품은 약 한달 간 국립암센터 병동 내에 전시될 예정이다.

2부 “토크갤러리”에서는 MC로 참여한 개그우먼 이성미가 ‘내 인생, 제2의 블라썸’이라는 주제로 유방암 환우들과 함께 토크 콘서트를 진행했다. 게스트로는 유방암 투병 후, ‘건강 마스터’ 강사가 된 환우가 참여해 투병 과정의 어려움과 삶의 활력을 찾은 시간 등 솔직한 이야기를 나눠 참석자들의 공감을 얻었다. 특히, 진행을 맡은 이성미는 유방암을 극복한 당사자로서 환우들의 사연을 유쾌한 토크로 풀어나가 환우들에게 감동과 웃음을 전했다.

2부 진행을 맡은 이성미는 “웃음을 업으로 삼는 사람으로서 많은 환우들과 소통하며 희망의 메시지를 나누는 일은 나에게도 치유의 시간이 된다”며 “힐링 갤러리를 통해 많은 환우들이 겨울을 이기고 핀 꽃처럼 삶에 대한 용기와 희망을 갖게 된 것 같아 보람이 있었다”며 소감을 전했다.

이번 행사를 주최한 ㈜한국로슈 마이크 크라익턴 대표이사는 “이번 <힐링갤러리 시즌 6 블라썸 가든>을 통해 환우들이 잠시나마 힘겨운 투병의 시간에서 벗어나, 다른 환우와 함께 정서적 치유의 시간을 가질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라며 “앞으로도 ㈜한국로슈는 항암제 분야 리더로서 한국환자들에게 혁신적인 치료제 개발과 공급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는 한편, <힐링 갤러리> 와 같은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사회의 책임감 있는 일원으로서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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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1
㈜한국로슈의 사회공헌활동 <힐링갤러리 시즌6 블라썸 가든> 1부에서 말린 꽃(압화)로 유방암 환우가 완성한 작품

사진2
지난 4월 15일 ㈜한국로슈의 사회공헌활동 <힐링갤러리 시즌6 블라썸 가든>에 참석한 환우들이 “아트갤러리: 꽃으로 찾는 힐링” 프로그램에서 압화를 활용한 예술 작품을 제작하고 있다.

사진3
㈜한국로슈의 사회공헌활동 <힐링갤러리 시즌6 블라썸 가든>에서 개그우먼 이성미씨가 ‘내 인생, 제2의 블라썸’을 주제로 환우들의 진솔한 사연을 나누며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참고1] 힐링갤러리에 대하여
‘힐링갤러리’는 ㈜한국로슈의 유방암 환우를 위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2012년 <치유와 예술의 공간, 힐링갤러리展>으로 시작해 현재까지 6번에 걸쳐 약 400여명의 환우들 그리고 유방암 투병 경험이 있는 화백, 패션에디터, 시인 등의 유명인사들이 참여해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힐링갤러리는 유방암 환우들에게 정서적인 지원을 제공하고자 예술을 매개로 한 아트 클래스와 명사와의 토크쇼로 공감과 치유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이번 ‘힐링갤러리 시즌 6’에서는 <블라썸 가든>이라는 주제 아래 유방암 극복을 통해 제 2의 인생을 꽃피우는 환우들의 진솔한 사연을 공유함으로써 희망과 용기를 얻을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

[참고2] <힐링갤러리 시즌6 “블라썸가든”> 프로그램이 소개된 초청장
초청장

[참고3] 힐링갤러리 힐러(Healer) 소개
▶1부 아트 갤러리 - 한국리딩아트협회 김복남 교수: 한국미술치료학회·한국문인협회 정회원이자 세계독서치료학회 이사, 한국리딩아트협회장, 한국리딩아트연구소장, 예원 교육심리상담센터 대표 등으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지난 시즌 4부터 힐링갤러리의 힐러로 참여하며, 환우들의 아트 작품을 해석해주며, 환우들이 그림을 그리며 힐링할 수 있게 활동하고 있다.

▶2부 토크 갤러리 - 사회 이성미: 개그우먼 이성미 씨는 캐나다 생활을 마치고 돌아와 방송 활동 중 유방암을 발견하고 수술 후 다시 활동을 재개하여, 현재 SBS 라디오 프로그램 <노사연 이성미 쇼> 등에서 활발히 활동 중이다. 유방암 환우들을 비롯한 주변인들을 위한 그녀의 노력은 계속되고 있다.

㈜한국로슈에 대하여
㈜한국로슈는 세계 1위의 바이오 제약사인 로슈그룹의 한국 내 법인으로 지난 1983년 설립되었으며, 로슈그룹의 제약사업 부문인 ㈜한국로슈와 진단사업 부문인 ㈜한국 로슈진단이 국내에 운영 중이다. 혁신(innovation)을 최우선으로 지향하는 로슈그룹의 전략에 따라 ㈜한국로슈는 항암제, 면역억제제, 간염치료제, 항바이러스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선두적인 혁신 의약품을 제공하고 있으며, 세계 수준의 다국적 임상시험을 적극 유치하고, 세계적 수준의 국내 의료진이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의학 포럼을 개최하는 등 한국 의료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한국로슈는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책임감 있는 기업으로 환자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한국로슈는 2007년부터 로슈그룹의 글로벌 사회공헌활동인 ‘아프리카 어린이를 위한 걷기 대회(칠드런스워크: Children’s Walk)’에 참여하고 있으며, 2012년부터 유방암 환우들의 정서적 지원을 위한 사회공헌프로그램인 ‘힐링 갤러리(Healing Gallery)’를 진행하고 있다. 회사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www.roche.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