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2014-04-22

[보도자료] ㈜한국로슈, 유방암 환우와 가족 위한 <힐링 갤러리 시즌 4 가족과 함께하는 유방암 환우 힐링 워크샵> 성료


- ㈜한국로슈의 지속적인 사회 공헌 프로그램, 이번 시즌은 환우로부터 가족까지 정서적 지원 대상 확대
- 미술 심리 치유 프로그램과 유방암 극복 명사 개그우먼 이성미 진행의 힐링 토크쇼 등을 통해 환우와 가족들에게 희망의 메시지 전해

[2014년 4월 21일] ㈜한국로슈(대표이사 마이크 크라익턴)는 지난 4월 19일, 부암동 서울 미술관에서 유방암 환우와 그 가족들을 위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힐링 갤러리 시즌 4. 가족과 함께하는 유방암 환우 힐링 워크샵>을 성료했다고 밝혔다.

지난 2012년 처음 시작된 이래로 올해로 4회를 맞이한 이번 힐링 갤러리는 그간 다수의 유방암 투병 명사를 초청, 미술 심리 치유 등을 매개로 그간 270명이 넘는 유방암 환우들에게 희망과 치유의 메시지를 전해 온 프로그램이다. 특히 이번 시즌에는 대상을 유방암 환우에서 정서적인 고통을 함께 겪는 가족 및 지인들로 확대하여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치유 프로그램들로 구성했으며, 약 100여명의 환우와 가족들이 참여했다. 유방암 투병 경험이 있는 개그우먼 이성미씨가 참여했으며, 부부심리치료 전문가 이남옥 교수(서울부부가족치료연구소 소장), 미술 치료 전문가인 김복남 박사가 상담을 진행해 환우와 가족들의 정서적인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치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패밀리 갤러리: 함께 그리는 희망”이라는 부제로 진행된 1부 프로그램에서는 미술 치료 전문가 김복남 박사가 다수의 전문가들과 함께 환우와 그 가족이 그림을 통해 정서적인 어려움을 소통할 수 있도록 도왔다. 참가자들은 미술 심리 치유의 일환으로 색을 통해 서로의 마음을 들여다 볼 수 있는 시간을 가진 후, 그림을 그리며 서로에게 평소 하지 못했던 이야기를 자연스럽게 풀어나가는 시간을 가졌다.

2부 ‘마인드 힐링 토크쇼’에서는 참가 환우와 가족을 무대로 초청해 개그우먼 이성미 씨의 사회와 부부심리치료 전문가 이남옥 교수의 상담으로 자유로운 형식의 토크쇼 시간을 가졌다. 특히, 진행을 맡은 이성미 씨는 방송 활동 중 유방암을 진단 받고 수술 후 다시 활동을 재개하기까지의 과정과 정서적인 어려움을 나눔으로써 참가한 환우와 가족들의 공감을 받았다. 이남옥 교수는 각 환우들의 사연에 대한 전문적인 상담을 진행해 환우과 가족들에게 실질적인 조언과 함께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또한 사진 촬영 이벤트를 통해 환우와 가족들이 추억거리도 만들었다.

미술을 통한 환우들의 심리 치유를 도운 김복남 박사는 “예술을 통한 정서적 치유는 환우들이 자신감을 회복하고 심리적 이완감을 느낄 수 있는 방법”이라며, “이번 <힐링 갤러리>에 참여한 환우와 가족들이 서로의 감정을 공유하고 이해하면서 희망으로 소통하는 소중한 기회가 됐기를 바란다”며 프로그램 진행 소감을 밝혔다.

이날 마인드 힐링 토크쇼를 진행한 개그우먼 이성미 씨는 “개인적으로 유방암을 이겨낼 수 있었던 가장 큰 원동력은 곁에 있었던 가족이었다”며, “유방암 환우와 그 가족들이 <힐링 갤러리>와 같은 프로그램을 통해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고 더 많이 공감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를 주최한 ㈜한국로슈 마이크 크라익턴 대표이사는 “<힐링 갤러리 시즌4>는 유방암 투병 중 환우는 물론 이를 함께하는 가족 및 지인들의 정서적 고통도 크다는 점에서 진행하게 됐다”면서,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유방암 환우와 가족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한국로슈는 한국 지역 사회의 일원으로서 혁신적인 치료제 개발과 공급을 위한 지속적 노력과 더불어 환우들을 위한 정서적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쳐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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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1 [사진1] 지난 19일, 부암동 서울미술관에서는 ㈜한국로슈의 유방암 환우를 위한 <힐링 갤러리 시즌 4>가 개최됐다. <힐링 갤러리>에 참가한 유방암 환우와 그 가족들이 그림을 그리며 정서적인 치유를 위한 힐링 컨설팅을 체험 하고 있다.
사진2 [사진2] 지난 19일, 부암동 서울미술관에서는 ㈜한국로슈의 유방암 환우를 위한 <힐링 갤러리 시즌 4>가 개최됐다. <힐링 갤러리 시즌 4>에 참가한 유방암 환우와 그 가족들이 자신이 완성한 그림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3 [사진3] 지난 19일, 부암동 서울미술관에서는 ㈜한국로슈의 유방암 환우를 위한 <힐링 갤러리 시즌 4>가 개최됐다. <힐링 갤러리 시즌 4>에 참가한 유방암 환우 가족이 기념촬영을 하며 즐거워하고 있다.
사진4 [사진4] 지난 19일, 부암동 서울미술관에서는 ㈜한국로슈의 유방암 환우를 위한 <힐링 갤러리 시즌 4>가 개최됐다. <힐링 갤러리 시즌 4> 힐링 토크쇼 프로그램에서 이성미와 이남옥 교수가 유방암 환우의 사연을 소개하고 힐링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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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갤러리에 대하여
‘힐링 갤러리’는 오랜 투병 생활로 지친 유방암 환우들의 정서적 지원을 위한 ㈜한국로슈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2012년 서울에서 박보순 작가와 함께한 <치유와 예술의 공간, 힐링 갤러리전展>으로 시작됐다. 부산과 광주지역의 유방암 환우를 대상으로 한 <시즌 2, 3>에 이어, 이번 <시즌 4>에서는 보다 많은 유방암 환우와 가족들을 응원하고자 서울에서 진행됐다.

㈜한국로슈에 대하여
㈜한국로슈는 세계 1위의 바이오 제약사인 로슈그룹의 한국 내 법인으로 지난 1983년 설립되었으며, 로슈그룹의 제약사업 부문인 ㈜한국로슈와 진단사업 부문인 ㈜한국 로슈진단이 국내에 운영 중이다. 혁신(innovation)을 최우선으로 지향하는 로슈그룹의 전략에 따라 ㈜한국로슈는 항암제, 면역억제제, 간염치료제, 항바이러스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선두적인 혁신 의약품을 제공하고 있으며, 세계 수준의 다국적 임상실험을 적극 유치하고, 세계적 수준의 국내 의료진이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의학 포럼을 개최하는 등 한국 의료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한국로슈는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책임감 있는 기업으로 환자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한국로슈는 2007년부터 로슈그룹의 글로벌 사회공헌활동인 ‘아프리카 어린이를 위한 걷기 대회(칠드런스워크: Children’s Walk)’에 참여하고 있으며, 2012년부터 유방암 환우들의 정서적 지원을 위한 사회공헌프로그램인 ‘힐링 갤러리(Healing Gallery)’를 진행하고 있다. 회사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www.roche.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